| 사후 보도자료 |
“또 다른 2400명이 함께 살기 위해!”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 촉구하며 매일 국회 앞에서 2400배 시작해(12/29 오전10시부터) |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
| 발신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
| 제목 | [사후보도자료] “또 다른 2400명이 함께 살기 위해!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 시작(사진 첨부) |
| 일시/장소 | 2020년 12월 29일(화) 10시, 오후 2시 반 / 국회 앞 단식농성장 |
| 발신일 및 내용 | 2400배 발언 및 사진 포함, (총3쪽, 2020.12.29.) |
| 문의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노동안전보건부장 정재현(010-3782-1871)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명숙(010-3168-1864) |
1. 12월 29일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하 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2400배를 국회정문 앞 단식농성장에서 진행했습니다. 2차 단식농성에 들어간 청년건설노동자 고 김태규의 누나 김도현 님을 비롯한 유가족과 시민사회 단식자들과 동조단식자, 시민들이 함께 2400배를 시작했습니다.‘또 다른 2400명이 함께 살기 위해!”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는 a매일 진행되며 2400이라는 숫자는 한해 산재로 죽는 노동자의 생명을 상징합니다.(작년 2020명 산재사망)
2. 단식농성 2일차인 산재유가족 및 시민사회 대표자(고 김재순 노동자 아버님 김선양 님, 고 김동준 노동자 어머니 강석경 님, 고 김태규 노동자 누나 김도현 님 등 산재 유가족 세 분과 변혁당 김태연 대표, 노동당 현린 대표, 이진숙 충청남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사회 대표자)중 일부가 2400배에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하루 동조단식에 참여한 녹색당 서울시당운영위원장 2명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실장 1명이 참여했습니다. 오후에는 아시아나케이오지부 부지부장, 노동건강연대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에서 함께 할 예정입니다.
3. 12월 29일에 법사위에서 법안에 대한 두 번째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정부가 내놓은 안은 핵심사항을 삭제하거나 축소한 것으로 기업처벌법의 효과를 줄이는 안입니다. 2400배에 참여한 산재유족들은 정부안이 누더기라며 비판했습니다. 2400배를 드리기 앞서 산재 유족인 김도현 씨는 “유족이 굶고 싸워야만 국회는 움직이는 현실이 분노스럽다. 기업이 432만원만 벌금내면 되는 사회에서 죽음을 막을 수 없다. 제대로 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400배에 함께 하는 단식농성자 김태연대표는 “재벌눈치만 보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모는 사회는 바뀌어야 한다. 김용균법처럼 누더기 법으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만들어선 안된다”고 했으며, 노동당 현린태표는 “108배는 기원을 하는 종교적 의식행위에서 비롯했다. 제대로 된 기업처벌법이 필요하다는 염원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4. 2400배의 자리에 함께한 단식농성2일차인 산재유족 김선양씨는 “엉터리 정부안을 보고 한숨을 못잤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굶는 것도 모자라 2400배를 하는 현실이 아프다”고 했으며, 또 산재유족 강석경 씨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죽고 괴롭힘으로 죽게 만들어도 기업은 나몰라라 합니다.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산재유가족들이 발생하지 않게 제대로 된 법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님은 “사람의 목숨을 기업의 이윤보다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국회는 빨리 제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5. 하루 두 번 한 시간씩 유가족과 시민사회대표, 동조단식단이 릴레이로 2400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오후 2시반) 아래에 일정과 장소,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6. 유가족과 노동자, 시민들이 곡기를 끊은 것도 모자라 온몸을 던져 2400배를 드리면 법제정을 기원하고 결의하는 절박한 심정을 관심 있게 취재하고 보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 출처-노동당 유용현
“또 다른 2400명이 함께 살기 위해!” -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
• 장소 : 국회 정문 앞 보도 • 시간 :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반 (법사위가 열리는 2020년 12월 29일부터) • 방식 : 유가족 및 시민사회, 노동자 들이 릴레이로 오전 1200배, 오후 1200배 (합 2400배) |
[사진은 첨부파일 확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 촉구하며
매일 국회 앞에서 2400배 시작해(12/29 오전10시부터)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명숙(010-3168-1864)
1. 12월 29일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하 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2400배를 국회정문 앞 단식농성장에서 진행했습니다. 2차 단식농성에 들어간 청년건설노동자 고 김태규의 누나 김도현 님을 비롯한 유가족과 시민사회 단식자들과 동조단식자, 시민들이 함께 2400배를 시작했습니다.‘또 다른 2400명이 함께 살기 위해!”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는 a매일 진행되며 2400이라는 숫자는 한해 산재로 죽는 노동자의 생명을 상징합니다.(작년 2020명 산재사망)
2. 단식농성 2일차인 산재유가족 및 시민사회 대표자(고 김재순 노동자 아버님 김선양 님, 고 김동준 노동자 어머니 강석경 님, 고 김태규 노동자 누나 김도현 님 등 산재 유가족 세 분과 변혁당 김태연 대표, 노동당 현린 대표, 이진숙 충청남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사회 대표자)중 일부가 2400배에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하루 동조단식에 참여한 녹색당 서울시당운영위원장 2명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실장 1명이 참여했습니다. 오후에는 아시아나케이오지부 부지부장, 노동건강연대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에서 함께 할 예정입니다.
3. 12월 29일에 법사위에서 법안에 대한 두 번째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정부가 내놓은 안은 핵심사항을 삭제하거나 축소한 것으로 기업처벌법의 효과를 줄이는 안입니다. 2400배에 참여한 산재유족들은 정부안이 누더기라며 비판했습니다. 2400배를 드리기 앞서 산재 유족인 김도현 씨는 “유족이 굶고 싸워야만 국회는 움직이는 현실이 분노스럽다. 기업이 432만원만 벌금내면 되는 사회에서 죽음을 막을 수 없다. 제대로 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400배에 함께 하는 단식농성자 김태연대표는 “재벌눈치만 보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모는 사회는 바뀌어야 한다. 김용균법처럼 누더기 법으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만들어선 안된다”고 했으며, 노동당 현린태표는 “108배는 기원을 하는 종교적 의식행위에서 비롯했다. 제대로 된 기업처벌법이 필요하다는 염원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4. 2400배의 자리에 함께한 단식농성2일차인 산재유족 김선양씨는 “엉터리 정부안을 보고 한숨을 못잤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굶는 것도 모자라 2400배를 하는 현실이 아프다”고 했으며, 또 산재유족 강석경 씨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죽고 괴롭힘으로 죽게 만들어도 기업은 나몰라라 합니다.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산재유가족들이 발생하지 않게 제대로 된 법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님은 “사람의 목숨을 기업의 이윤보다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국회는 빨리 제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5. 하루 두 번 한 시간씩 유가족과 시민사회대표, 동조단식단이 릴레이로 2400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오후 2시반) 아래에 일정과 장소,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6. 유가족과 노동자, 시민들이 곡기를 끊은 것도 모자라 온몸을 던져 2400배를 드리면 법제정을 기원하고 결의하는 절박한 심정을 관심 있게 취재하고 보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 출처-노동당 유용현
-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2400배
• 장소 : 국회 정문 앞 보도
• 시간 :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반 (법사위가 열리는 2020년 12월 29일부터)
• 방식 : 유가족 및 시민사회, 노동자 들이 릴레이로 오전 1200배, 오후 1200배 (합 2400배)
[사진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