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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4.01.]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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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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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4.01.] [기고] 민간인 불법 사찰하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초일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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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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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2.28.] 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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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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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2.21.] [환경안전보건 관련 4개 학회 공동입장문] 산업기술보호법의 개악 철회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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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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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2.12.] [김용균 재단 성명] 대학생 현장실습생들이 안전과 임금을 도둑질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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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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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20.01.31.]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성명] 문중원 기수 자살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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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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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11.20.] [기고] 기어코 '삼성 보호법'을 만들어낸 국회의원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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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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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10.23.] 언제까지 반복되는 죽음을 방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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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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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8.29.] [대법선고 논평] 이재용의 죄는 국정농단 뇌물범죄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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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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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7.30.] 삼성은 하루 빨리 대화와 문제 해결에 나서라 -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단식은 중단되지만 고공농성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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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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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7.18.] 반도체 생산보다 안전과 생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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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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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5.22.] 반도체 암 역학조사,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더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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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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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5.08.] 삼성중공업 참사에 대해 원청관리자 무죄판결한 사법부를 규탄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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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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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추모] 서울반도체 악성림프종 피해자 이가영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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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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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19.02.13.] KCC 산재 사망사고 사업주를 엄중처벌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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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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