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캠페인[카드뉴스] 장시간 노동 외에도 가진 반도체특별법 문제

반도체특별법 논의에서 52시간 상한제를 풀려는 시도에 대해 노동시민사회의 큰 반발에 부딪히자 김문수 노동부장관이 나서서 업계의 애로를 운운하며 내부지침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반도체 연구개발 특별연장근로, 6개월로 일방적 확대 결정 철회하라!
*장시간 노동 외 반도체특별법이 가진 문제에 대해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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