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대한 적색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이미 기후변화가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급하고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데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기업이자 글로벌 온실가스 기업인 삼성전자는 9월 15일 친환경 경영전략을 발표하면서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전력 소비량 1위, 민간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3위(1위 포스코, 2위 현대제철) 기업의 태도 치고는 너무 안일합니다. 2050년이 아니라 지금당장 훨씬 앞당기고 공급망까지 포함한 목표를 수립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한 경쟁의 상품생산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된 채, 막대한 에너지 자원을 쓰며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할까요?
탈성장, 정의로운 전환을 외칠 때입니다.
9월 24일 기후정의 행진에 반올림도 함께합니다.
다산인권센터 30주년 기록을 위해
반올림에 인터뷰 하러 왔어요.
오랜만에 한혜경, 김시녀 어머님을 만나 다산 활동과 농성장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흥미진진하여 영상을 찍을 걸 그랬어요.
아샤가 사온 맛있는 케잌도 나눠먹구요.
기록은 다산 30주년 행사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SHARPS (Supporters for Health And Rights of People in Semiconductor industry)
서울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60 502호
전화)02-3496-5067
sharps@hanmail.net
일시 후원 : 국민은행 043901-04-206831(반올림) 후원 시 연락주세요.
인류에 대한 적색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이미 기후변화가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급하고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데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기업이자 글로벌 온실가스 기업인 삼성전자는 9월 15일 친환경 경영전략을 발표하면서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전력 소비량 1위, 민간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3위(1위 포스코, 2위 현대제철) 기업의 태도 치고는 너무 안일합니다. 2050년이 아니라 지금당장 훨씬 앞당기고 공급망까지 포함한 목표를 수립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한 경쟁의 상품생산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된 채, 막대한 에너지 자원을 쓰며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할까요?
탈성장, 정의로운 전환을 외칠 때입니다.
9월 24일 기후정의 행진에 반올림도 함께합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SHARPS (Supporters for Health And Rights of People in Semiconductor industry)
서울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60 502호
전화)02-3496-5067
sharps@hanmail.net
일시 후원 : 국민은행 043901-04-206831(반올림) 후원 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