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해요.
반올림 카페 회원과 반올림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에게 제안합니다.
내일 2010년 11월 7일은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맞아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친 열사정신을 계승하고, 전국 곳곳에서 일하는 이들의 요구와 맘을 모으는 전국노동자대회 날입니다.
반올림은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반올림 활동가들과 관심있는 분들이 맘과 몸을 함께 하여 전자산업 일터에서 병들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기리고 전자산업 자본과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플래시 몹을 하려고 합니다.
플래시 몹은 11월 7일 본대회가 열리는 오후 3시를 전후해서 투병중인 노동자와 사망한 노동자의 이름을 뒤에 붙힌 방진복을 입고 횡단보도를 줄지어 다니다가, 다이-인(한사람이 쓰러지면 이어서 두 번째 사람이 쓰러진 분 위에 장미를 뿌려주고 쓰러지는 방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대략 예상은 2시50분부터 2~30분 가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여자 규모는 대략 50명 내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함께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사진 한 장의 연대 함께 하기, 국제청원운동 100만명 서명에 힘보태기, 후원 및 헌혈증 모으기, 피켓들고 노동자대회 참여자들에게 알리기 등이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11월 7일 오후 2시반까지 서울광장 대한문 앞 횡단보도 건너편에 오시면 됩니다. 혹은 이날 11시부터 운영할 반올림 부스로 오셔도 됩니다.
연락처 : 이종란 010-8799-1302
함께 해요.
반올림 카페 회원과 반올림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에게 제안합니다.
내일 2010년 11월 7일은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맞아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친 열사정신을 계승하고, 전국 곳곳에서 일하는 이들의 요구와 맘을 모으는 전국노동자대회 날입니다.
반올림은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반올림 활동가들과 관심있는 분들이 맘과 몸을 함께 하여 전자산업 일터에서 병들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기리고 전자산업 자본과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플래시 몹을 하려고 합니다.
플래시 몹은 11월 7일 본대회가 열리는 오후 3시를 전후해서 투병중인 노동자와 사망한 노동자의 이름을 뒤에 붙힌 방진복을 입고 횡단보도를 줄지어 다니다가, 다이-인(한사람이 쓰러지면 이어서 두 번째 사람이 쓰러진 분 위에 장미를 뿌려주고 쓰러지는 방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대략 예상은 2시50분부터 2~30분 가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여자 규모는 대략 50명 내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함께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사진 한 장의 연대 함께 하기, 국제청원운동 100만명 서명에 힘보태기, 후원 및 헌혈증 모으기, 피켓들고 노동자대회 참여자들에게 알리기 등이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11월 7일 오후 2시반까지 서울광장 대한문 앞 횡단보도 건너편에 오시면 됩니다. 혹은 이날 11시부터 운영할 반올림 부스로 오셔도 됩니다.
연락처 : 이종란 010-8799-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