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알림 [2012.8.6] 8월 6일 런던올림픽 공식스폰서 삼성의 직업병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환경보건시민센터 기자회견

탈퇴한 회원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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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후원보다 중요한게 자신들의 회사에서 일한 노동자들에 대한 존중과 책임입니다.

그러나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무시해온 삼성이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스포츠 마케팅으로 돈벌이에만 여념없는 모습..

그래서, 직업병 피해자들에 대한 삼성의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오늘 (구)삼성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기자회견후 1인시위를 했습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함부로 하는 기업이

올림픽 후원과 광고를 통한 이미지 마케팅으로 이윤추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삼성에게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반올림에서도 산소통클리닉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살이 타들어가는 불볕더위였지만 의미있는 기자회견 개최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환경보건시민센터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 아래 사진 및 글의 출처 : 환경보건시민센터 홈페이지 (www.ecohealth.org)

 

태평로 삼성앞에서의 기자회견

press conference

 

런던올림픽이 중반으로 넘어가는 2012년 8월6일 월요일 오전11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런던올림픽 공식스폰서 삼성의 사회적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입니다. 오늘은 4번째 열리는 런던올림픽 관련 일인시위에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이종란 활동가와 삼성전자LCD에 다니다 뇌종양에 걸려 투병중인 노동자의 모친, 서울대로스쿨 대학원생들로 반도체노동자산재문제를 지원하기위한 모임인 '산소통클리닉'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내친김에 기자회견을 조직하고 환경보건시민센터의 공동대표인 백도명 서울대교수, 운영위원인 안종주 박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방금사온 시원한 물통이 금새 뜨끈한 온수로 변하는 무더위를 뚫고서 말입니다.

 

당초 올림픽광고가 걸려있는 삼성생명앞에서 하기로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커다란 현수막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여 차라리 상징적인 삼성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버스정류장앞이라 지나는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본관에서 나온 한 여성은 지나면서 '삼성다니는게 창피하네'라고 중얼거립니다. 삼성앞에서 나누어주는 전단을 삼성직원이 받으면 시말서를 쓴다는 삼성이지만 삼성의 사회적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에 대해 직원들은 속으로 고민들을 하는가 싶습니다. 여기 연합뉴스와 KBS의 보도내용을 소개하고 현장사진을 올립니다.

 


삼성의 사회적책임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는 안종주 박사

 



올림픽스폰서비용의 작은 일부면 산재직업병문제 해결한다며 삼성의 생색내기 올림픽스폰서를 비판하는 삼성전자LCD공장 뇌종양 피해노동자의 모친 김시녀님.

 



서울대로스쿨 대학원생들의 모임인 '산소통클리닉(반도체노동자의 산재문제해결을 지원하는 모임)' 김푸른솔 학생.

 






<기자회견 후 일인시위>

 * 출처 : 환경보건시민센터 홈페이지  (www.ecohealth.org)

 


런던올림픽 4차일인시위*동시다발

4th demo on London Olympic issue

제30회 런던올림픽의 공식 후원사 11개 중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이 유일합니다.

2012.8.6(월) 오전 11:30에 서울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이어 동시다발 일인시위가 열렸습니다. 삼성본관앞에서는 삼성전자LCD공장에 다니다 뇌종양에 걸려 투병중인 한혜경님의 어머니 김시녀님과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이종란 노무사가 교대로, 그리고 삼성생명 앞에서는 서울대로스쿨 대학원생들이 교대로, 광화문에서는 안종주박사와 서울대로스쿨 대학원생이 교대로, 종로1가 삼성모바일앞에서는 서울대로스쿨 대학원생, 순천향대 박예림학생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교대로 일인시위에 참가했습니다. 모두 4곳이네요. 이들은 모두 삼성의 기업사회책임(CSR)을 촉구하며 한시간동안 일인시위에 참가했습니다.







<태평로 삼성빌딩 앞 삼성전자 직업성 뇌종양환자인 한혜경 모친 김시녀>

 



<삼성전자 직업성 뇌종양환자인 한혜경 모친 김시녀, 월간지 함께사는길 기자와 인터뷰>

 

 





<일인시위중인 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

 

 




 

 




<태평로 삼성생명 앞, 서울대 로스쿨 재학생 산소통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