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이윤정 씨 장례식에 오셔서 반올림 활동가와 함께하셔서 꼭 모시고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삼성과의 인연을 말씀해주세요.
의정활동 전 제주강정활동을 하면서 삼성물산과 싸우고, 의정 시작 후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문제로 삼성과 싸웠습니다. 환노위 국회의원으로 일하다보니까 삼성과 자주 부딪힙니다.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지금 하노라도 하는데도 당사자를 뵈면 늘 부족하다 느끼고 부끄럽습니다. 삼성이 꿈쩍하지 않구요.
삼성을 오락에 비유하면 끝판왕이 아닐까요. 대통령 위해 삼성이 있는 게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삼성과 대항에서 피해자와 . 노무사. 노동운동. 시민운동이 뜻을 모아 이까지 온 게 놀랍습니다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이끼지 않았습니까. 삼성서비스지회에서도 고통을 당하며면서도 노동조합을 지켜낸 건 이겼다고 봅니다. 절망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피해자분들이 미안해하진 말아도 될 것 같습니다. 미안해할 사람은 따로 있지요. 삼성.
마음을 다하고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의미랍니다. 그런데 권오현 대표, 삼성이 하는 사과는 아니지요.
삼성 제품을 쓰는 이들을 왜 더 설득하지 못했는지 원망스럽습니다. 가습기 살균 문제를 봐도 기업과 정부가 결탁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일 개 개인이나 집안의 거이 아닌데, 삼성이 사라지면 큰 일날 것처럼 주는 게 이해야 안 되고 울컥합니다.
삼성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반올림 활동을 보고 계란이 바위치기는 것으로 비유하지요. 바위가 흔들리지 않았나요? 시민사회의 힘입니다. 시민 사회의 책무가 더 커졌습니다.
이 문제가 언제 끝날지 아세요? 황상기 아버님이 말씀하셨죠. 언제 끝날지는 엿장수 마음이다. 삼성에 달렸다는 거죠. 반올림은 주비되었다. 사회적 대화에 나서 이 문제를 올바로 해결할지 말지는 삼성에 달렸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이 문제는 피해자만의 아닙니다. 무책임한 기업을 그대로 두면 공범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약속을 보고 눈물 안 흘린 이들이 있을까요. 을까. 투병 중이시거나 곁에 고통을 같이 감내해온 분들의 마음은 잠재적인 피해자들을 막아야 한다 게 아닐까요.
삼성이 피해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위로금을 주면서 비밀유지와 민형사상 소송 않겠다고 약속을 하라는 수령증을 보냈다고 얼마전 은수미 의원실을 통해 폭로되었죠. 29일은 반도체의 날로 반도체의 성장을 내세우는 날로 반도체 노동자의 고통을 보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올림은 반도체 노동자의 날이어야 한다고 주장애 왔어요. 20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사라진 삶을 생각해야 합니다. 삼성과 정부에 직업병 문제에 대해 따져물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능력자예요. 이 바쁜 와중에 애기를 나았어요. 평범한 아버지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낸 그 얘기 너무 눈물나요. 잔인한 것도 사람이지만, 뛰어 넘는 것도 사람입니다. 진정성과 연대의 힘으로 끝까지 함께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이윤정 씨 장례식에 오셔서 반올림 활동가와 함께하셔서 꼭 모시고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삼성과의 인연을 말씀해주세요.
의정활동 전 제주강정활동을 하면서 삼성물산과 싸우고, 의정 시작 후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문제로 삼성과 싸웠습니다. 환노위 국회의원으로 일하다보니까 삼성과 자주 부딪힙니다.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지금 하노라도 하는데도 당사자를 뵈면 늘 부족하다 느끼고 부끄럽습니다. 삼성이 꿈쩍하지 않구요.
삼성을 오락에 비유하면 끝판왕이 아닐까요. 대통령 위해 삼성이 있는 게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삼성과 대항에서 피해자와 . 노무사. 노동운동. 시민운동이 뜻을 모아 이까지 온 게 놀랍습니다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이끼지 않았습니까. 삼성서비스지회에서도 고통을 당하며면서도 노동조합을 지켜낸 건 이겼다고 봅니다. 절망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피해자분들이 미안해하진 말아도 될 것 같습니다. 미안해할 사람은 따로 있지요. 삼성.
마음을 다하고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의미랍니다. 그런데 권오현 대표, 삼성이 하는 사과는 아니지요.
삼성 제품을 쓰는 이들을 왜 더 설득하지 못했는지 원망스럽습니다. 가습기 살균 문제를 봐도 기업과 정부가 결탁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일 개 개인이나 집안의 거이 아닌데, 삼성이 사라지면 큰 일날 것처럼 주는 게 이해야 안 되고 울컥합니다.
삼성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반올림 활동을 보고 계란이 바위치기는 것으로 비유하지요. 바위가 흔들리지 않았나요? 시민사회의 힘입니다. 시민 사회의 책무가 더 커졌습니다.
이 문제가 언제 끝날지 아세요? 황상기 아버님이 말씀하셨죠. 언제 끝날지는 엿장수 마음이다. 삼성에 달렸다는 거죠. 반올림은 주비되었다. 사회적 대화에 나서 이 문제를 올바로 해결할지 말지는 삼성에 달렸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이 문제는 피해자만의 아닙니다. 무책임한 기업을 그대로 두면 공범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약속을 보고 눈물 안 흘린 이들이 있을까요. 을까. 투병 중이시거나 곁에 고통을 같이 감내해온 분들의 마음은 잠재적인 피해자들을 막아야 한다 게 아닐까요.
삼성이 피해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위로금을 주면서 비밀유지와 민형사상 소송 않겠다고 약속을 하라는 수령증을 보냈다고 얼마전 은수미 의원실을 통해 폭로되었죠. 29일은 반도체의 날로 반도체의 성장을 내세우는 날로 반도체 노동자의 고통을 보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올림은 반도체 노동자의 날이어야 한다고 주장애 왔어요. 20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사라진 삶을 생각해야 합니다. 삼성과 정부에 직업병 문제에 대해 따져물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능력자예요. 이 바쁜 와중에 애기를 나았어요. 평범한 아버지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낸 그 얘기 너무 눈물나요. 잔인한 것도 사람이지만, 뛰어 넘는 것도 사람입니다. 진정성과 연대의 힘으로 끝까지 함께 싸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