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 반 올 림 | 전자우편 : sharps@hanmail.net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samsunglabor | 수 신 | 제 언론사 사회부 |
| 제 목 | 반올림 5주년 맞이 기자회견 취재요청 - 11월 19일 (월) 12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 | 일 자 | 2012. 11. 19. (월) | 문 의 | 010-9140-6249(공유정옥), 010-7936-1156(손진우), 010-8799-1302(이종란) |
1. 오는 11월 20일이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 반올림>(이하 반올림)의 활동이 5주년을 맞습니다. - 2007년 11월 20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 앞에서 이십 여 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 규명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고, 약 1년 뒤에 반올림으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 지난 5년 동안 반올림은
-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고, △무노조 경영방침에 맞서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며, △이윤을 위 해 유해물질과 유해산업을 수출/수입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문제점에 맞선다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 연대(Solidarity), 피해자 지원과 상담(Help), 실천(Action), 연구(Research), 홍보(Public Relations) 등의 다섯 가지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3. 지난 5년 간 반올림 활동의 성과로는
- 160명 이상의 직업병 피해 제보를 수집하여 한국 반도체․전자산업 노동자 건강권의 심각한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 - 피해 노동자들 가운데 일부나마 법원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받음으로써 정당한 보상권을 쟁취하는데 기여하였으며,
-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정부와 기업, 학계의 연구와 대책을 이끌어내었고, - 당사자들의 직접 실천과 이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다수가 함께 하는 사회운동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4. 그러나 아직 반올림 앞에는 많은 과제가 놓여 있는데,
- 노동자들이 치료와 생계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산재보험 제도와 정부의 운영방식, - 노동자 건강권의 기초인 유해작업환경에 대한 알 권리조차 기업의 영업비밀이라는 명분으로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
- 삼성처럼 노동조합을 만들거나 그 필요성을 주장하기만 해도 부당징계와 해고 등으로 탄압하는 구시대적 무노조경영 등이 대표적입니다. 5. 이에 반올림은 지난 5년의 경험을 기반 삼아 노동자 권리를 위해 앞으로 더 힘차게 활동하겠다는 뜻을 모으는 의미에서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12시 장소 : 삼성전자 본사 앞 (서울 서초동) 참석 :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 노동자 가족 및 반올림 활동가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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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 반 올 림
전자우편 : sharps@hanmail.net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samsunglabor
수 신
제 언론사 사회부
제 목
반올림 5주년 맞이 기자회견 취재요청
- 11월 19일 (월) 12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
일 자
2012. 11. 19. (월)
문 의
010-9140-6249(공유정옥), 010-7936-1156(손진우), 010-8799-1302(이종란)
1. 오는 11월 20일이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 반올림>(이하 반올림)의 활동이 5주년을 맞습니다.
- 2007년 11월 20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 앞에서 이십 여 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 규명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고, 약 1년 뒤에 반올림으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 지난 5년 동안 반올림은
-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고, △무노조 경영방침에 맞서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며, △이윤을 위
해 유해물질과 유해산업을 수출/수입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문제점에 맞선다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 연대(Solidarity), 피해자 지원과 상담(Help), 실천(Action), 연구(Research), 홍보(Public Relations) 등의 다섯 가지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3. 지난 5년 간 반올림 활동의 성과로는
- 160명 이상의 직업병 피해 제보를 수집하여 한국 반도체․전자산업 노동자 건강권의 심각한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
- 피해 노동자들 가운데 일부나마 법원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받음으로써 정당한 보상권을 쟁취하는데 기여하였으며,
-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정부와 기업, 학계의 연구와 대책을 이끌어내었고,
- 당사자들의 직접 실천과 이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다수가 함께 하는 사회운동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4. 그러나 아직 반올림 앞에는 많은 과제가 놓여 있는데,
- 노동자들이 치료와 생계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산재보험 제도와 정부의 운영방식,
- 노동자 건강권의 기초인 유해작업환경에 대한 알 권리조차 기업의 영업비밀이라는 명분으로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
- 삼성처럼 노동조합을 만들거나 그 필요성을 주장하기만 해도 부당징계와 해고 등으로 탄압하는 구시대적 무노조경영 등이 대표적입니다.
5. 이에 반올림은 지난 5년의 경험을 기반 삼아 노동자 권리를 위해 앞으로 더 힘차게 활동하겠다는 뜻을 모으는 의미에서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12시
장소 : 삼성전자 본사 앞 (서울 서초동)
참석 :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 노동자 가족 및 반올림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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