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알림 [2015.09.26]9.25 삼성직업병 피해자 "이어말하기" 4일차 - 황상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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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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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피해자 <이어말하기> 4일차!


4일차 이어말하기 주인공은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님 입니다.

반올림 활동가 권영은 님의 사회로 황상기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영화 '또하나의 약속'의 주인공이기도 한 황상기 님을 지나가던 택시운전 기사님께서 알아보시고는 잠시 멈추셔서 캔커피 꾸러미를 건네십니다. 지지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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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기 아버님이 겪은 고통과 지난 8년간의 싸움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어말하기 순서에 나오신것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이 보상위원회를 홍보하며 삼성 직업병 문제를 다 해결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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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삼성의 꼼수에 속지말고 힘을 모아보자고 황상기 아버님이 국민들에게 명절인사를 건냅니다.


"황상기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추석 명절 보내면서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에서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적인 보상을 한다하니 이것은 삼성에 재발방지는 안하겠다는 뜻이고 삼성에 힘 자랑이고 국민과 사회를 무시하는 행동이라서 국민 여러분께서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상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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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지원 노무사 모임(반지모)에 함께하시는 김승현 노무사님께서 아름다운 재즈기타 연주도 들려주셨고, 이종란님은 고정희 시인의<상한영혼을 위하여>를 낭독, 공유정옥 님은 <바위처럼> 노래를 부르며 힘을 보탰습니다. 


공유정옥님은  삼성 측 협상팀으로 나오는 삼성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팀이 소통을 가로막고 있음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권오현 대표가 직접 나오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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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조대환 사무국장님께서도 이어말하기에 계속하여 함께하고 계십니다.

차량과 운전, 음향 등 장비를 도맡아 매일 애써주시는  산재노협 대표이자 반올림 활동가 박영일님 감사드립니다. 


이어말하기는 10월 1일 다시 이어집니다.



삼성이 보상위원회 등 일방 행보를 멈추고 

사회적 대화에 나올때까지

반올림은 직업병 피해자들과 삼성 홍보관 앞에서 

이어말하기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