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삼성반도체에서 일했던 김희진(가명) 님께서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인의 갑상선암과 상피내암, 뇌수막염과 류마티즘도 큰 고통이지만 가장 큰 고통은 아이의 아픔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아이의 선천성 거대결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때면, 어쩔수 없이 눈물을 보이십니다.
삼성이 만든 일방적 보상위원회에는 이런 피해자들은 배제되어 있습니다.
김희진(가명) 님은 삼성의 중심에서 용기내어 외칩니다.
"진심어린 사과 하십시오"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하십시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삼성본관 앞, 피해자 이어말하기 3일차 - "삼성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오늘, 이어말하기는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최초 셋업 멤버로 일을 하신 김희진(가명) 님, 직업환경의 이상윤 선생님,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길가는밴드> 장현호 님의 힐링이 되는 노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행은 반올림 권영은 활동가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바쁜시간 내서 연대오신 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온양 삼성반도체에서 일했던 김희진(가명) 님께서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인의 갑상선암과 상피내암, 뇌수막염과 류마티즘도 큰 고통이지만 가장 큰 고통은 아이의 아픔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아이의 선천성 거대결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때면, 어쩔수 없이 눈물을 보이십니다.
삼성이 만든 일방적 보상위원회에는 이런 피해자들은 배제되어 있습니다.
김희진(가명) 님은 삼성의 중심에서 용기내어 외칩니다.
"진심어린 사과 하십시오"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하십시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삼성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사회적 대화 중단한 삼성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