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피해자들과의 약속, 교섭의 원칙을 모두 파기한 채 일방적으로 발족한 보상위원회를 통해 보상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단적으로 보상 신청 기한까지 정하여 피해자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삼성은 “조정권고안을 거의 수용했다”고 강조하지만, 그 역시 거짓입니다. 권고안이 정한 보상 대상과 보상 수준을 크게 낮추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정권고안에 대한 수정 논의를 이어가야 할 시점에 일방적인 수용 발표를 하는 것 자체가 대화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또한 삼성전자는 조정 절차를 회피함으로써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에 대한 논의도 무력화 시키려 합니다.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은 삼성의 이러한 태도에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동의하지 않은 보상 기준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압박하는 삼성을 향하여, 이제는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반올림은 그러한 피해자들의 마음을 담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피해노동자 이어말하기’ 행사를 진행하였고,9월 24일(목)에는 19시부터 삼성전자 본관 앞(강남역 8번 출구)에서 <삼성 직업병 피해 노동자 문화제, “삼성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이소선 합창단, 예술빙자사기단, 박준 등이 공연을 하고 피해자들이 직접 발언하며 국제 사회의 연대 메시지도 함께 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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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피해자들과의 약속, 교섭의 원칙을 모두 파기한 채 일방적으로 발족한 보상위원회를 통해 보상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단적으로 보상 신청 기한까지 정하여 피해자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삼성은 “조정권고안을 거의 수용했다”고 강조하지만, 그 역시 거짓입니다. 권고안이 정한 보상 대상과 보상 수준을 크게 낮추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정권고안에 대한 수정 논의를 이어가야 할 시점에 일방적인 수용 발표를 하는 것 자체가 대화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또한 삼성전자는 조정 절차를 회피함으로써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에 대한 논의도 무력화 시키려 합니다.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은 삼성의 이러한 태도에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동의하지 않은 보상 기준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압박하는 삼성을 향하여, 이제는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반올림은 그러한 피해자들의 마음을 담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피해노동자 이어말하기’ 행사를 진행하였고,9월 24일(목)에는 19시부터 삼성전자 본관 앞(강남역 8번 출구)에서 <삼성 직업병 피해 노동자 문화제, “삼성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이소선 합창단, 예술빙자사기단, 박준 등이 공연을 하고 피해자들이 직접 발언하며 국제 사회의 연대 메시지도 함께 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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