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알림 [2015.10.06]10.6 오후 6시~ 강남역 8번 출구, 삼성직업병 피해자 이어말하기

탈퇴한 회원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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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하기는 10월 6일(화) 저녁 6시, 강남역 8번 출구 삼성본관 앞에서 열립니다. 오늘 이야기 손님은 고 윤슬기씨 어머님과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강문대 위원장 입니다.


고 윤슬기님(81년생)은 군산에서 나고 자랐고 1999년 군산여상 3학년 때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후 화학약품이 입혀진 lcd 패널을 자르는 공정에서 3교댈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입사 5~6개월만에 재생불량성빈혈을 얻었고 10여년 투병생활 끝에 2012년 6월 2일 서른 한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의학교과서에서는 재생불량성빈혈의 경우 유해물질 노출로부터 3~4개월만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보통의 경우라고 하므로, 이 병의 경우는 1년 미만이라 하더라도 보상대상자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삼성이 일방적으로 만든 보상위원회로는 이러한 피해자의 경우는 배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