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와도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는데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시민들이 반올림에 제보된 75명의 삼성직업병 사망자들을 대신해 방진복을 입고 삼성본관 앞을 행진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붙이고, '삼성을 바꾸자''삼성을 사회적 해결에 진정성 있게 나서라'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빗속에 행진을 하였습니다. 사망자 명단이 빼곡히 적힌 현수막 위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비가 대신 울어준 날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죽음도, 더이상의 눈물도 없었으면 합니다.
# 삼성은 삼성직업병 문제 올바르게 해결하라. #occupysamsung |
2015년 11월 13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와도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는데 많은 이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시민들이 반올림에 제보된 75명의 삼성직업병 사망자들을 대신해 방진복을 입고 삼성본관 앞을 행진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붙이고, '삼성을 바꾸자''삼성을 사회적 해결에 진정성 있게 나서라'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빗속에 행진을 하였습니다. 사망자 명단이 빼곡히 적힌 현수막 위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비가 대신 울어준 날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죽음도, 더이상의 눈물도 없었으면 합니다.
# 삼성은 삼성직업병 문제 올바르게 해결하라. #occupysam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