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경 수십명의 엄마부대 회원들이 삼성본관 앞에서 ‘이재용 구속반대’를 외치며 6개의 직업병 피해자 현수막을 칼로 찢기고, 피켓이 훼손했습니다.
특검이 이재용 구속을 머뭇거리는 동안, 또 한명의 삼성 직업병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서른 한 살 젊고 건강했던 노동자가 백혈병이라는 흔치 않은 병으로 79번째 사망자가 되었습니다. 78번째 죽음 이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재용이 박근혜에게 건낸 뇌물에는 삼성 직업병 희생자들의 한이 서려있습니다. 지난 12차에 걸친 광장의 촛불이 박근혜를 넘어 재벌총수까지 단죄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듯 하여 희망이 생깁니다. 이재용이 처벌되는 날까지 반올림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법원의 신속한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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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경 수십명의 엄마부대 회원들이 삼성본관 앞에서 ‘이재용 구속반대’를 외치며 6개의 직업병 피해자 현수막을 칼로 찢기고, 피켓이 훼손했습니다.
특검이 이재용 구속을 머뭇거리는 동안, 또 한명의 삼성 직업병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서른 한 살 젊고 건강했던 노동자가 백혈병이라는 흔치 않은 병으로 79번째 사망자가 되었습니다. 78번째 죽음 이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재용이 박근혜에게 건낸 뇌물에는 삼성 직업병 희생자들의 한이 서려있습니다. 지난 12차에 걸친 광장의 촛불이 박근혜를 넘어 재벌총수까지 단죄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듯 하여 희망이 생깁니다. 이재용이 처벌되는 날까지 반올림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법원의 신속한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