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알림 [2016.07.20]반올림이어말하기 070720 박주식(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서울시립대분회 박주식 분회장)

99일동안 천막농성하면서 점심시간동안 집회하는데 그 시간을 임금에서 공제하니까 조합원들이 멀어짐. 그래서 가면을 준비해서 쓰고  집회하다보니 조합원들이 용기를 내고 다시 나서고 그랬다네요. 지금은 시립대분회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고

1. 시립대분회에 대한 소개

2. 왜 노조를 만들게 되었나요?

3. 노조를 만든 이후 힘든 투쟁을 거쳐 왔다던데, 어떤 투쟁을 해왔나?

4. 요즘은 어떤 현안이 있나?

5. 반도체 소녀상과의 인연

6. 노동조합을 만들고 달라진 것?

7. 시립대 내에 직업병, 산재사고 어떤 것이 있나?

8. 재활용품 수거도 힘든 일, 거기에도 권리가 있다던데.

9. 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10. 삼성에게 따끔한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