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 알림 [2019.02.07]유미씨 만나러 속초 가요!
3월 6일은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를 만들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황유미 님의 기일입니다. 유미씨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유미씨는 지난 12년을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삼성의 변화를 촉구하는 1,023일의 농성과 거리 곳곳에서 늘 아버지 황상기님과 함께 해왔습니다.삼성의 변화를 이끌어 낸 이제, 연대해주셨던 분들과 함께 유미씨를 만나러 속초에 가려합니다.유미씨가 있는 울산바위 앞 작은 언덕에서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산바위가 보이는 산에도 오를까 합니다.연대해주셨던 분들 유미씨 만나러 함께 속초에 가요.- 시간 : 3월 2일(토) 서울 출발 오전 8시 - 오후 8시 도착 예정- 모이는 장소 : 서울 사당역 1번 출구, 예술의전당 가는 방향으로 200m 걸어 검은색 버스 * 속초에서 결합 가능합니다.- 회비 : 25,000원(점심과 간식 포함) * 학생 15,000원, 실업자·해고자 무료- 입금계좌 : 국민 043901-04-206831 반올림- 준비물 : 산행이 있으니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오시면 좋습니다.- 기타 : 산행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혜경씨가 함께 해요!)- 신청 : 이 글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입력이 어려우신 분은 연락주세요.- 문의 : 010-4165-6235(반올림 권영은) , sharps@hanmail.net
3월 6일은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를 만들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황유미 님의 기일입니다. 유미씨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미씨는 지난 12년을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삼성의 변화를 촉구하는 1,023일의 농성과 거리 곳곳에서 늘 아버지 황상기님과 함께 해왔습니다.
삼성의 변화를 이끌어 낸 이제, 연대해주셨던 분들과 함께 유미씨를 만나러 속초에 가려합니다.
유미씨가 있는 울산바위 앞 작은 언덕에서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산바위가 보이는 산에도 오를까 합니다.
연대해주셨던 분들 유미씨 만나러 함께 속초에 가요.
- 시간 : 3월 2일(토) 서울 출발 오전 8시 - 오후 8시 도착 예정
- 모이는 장소 : 서울 사당역 1번 출구, 예술의전당 가는 방향으로 200m 걸어 검은색 버스 * 속초에서 결합 가능합니다.
- 회비 : 25,000원(점심과 간식 포함) * 학생 15,000원, 실업자·해고자 무료
- 입금계좌 : 국민 043901-04-206831 반올림
- 준비물 : 산행이 있으니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오시면 좋습니다.
- 기타 : 산행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혜경씨가 함께 해요!)
- 신청 : 이 글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입력이 어려우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010-4165-6235(반올림 권영은) , sharp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