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딸 혹은 아들인 근로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도체 국산화를 서두르려 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서울반도체를 압수수색하고 방사선 사업현장의 근로자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평생 피폭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장애를 겪으며 살아가야 할 제 아들을 보호해주세요.
이에 청원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정부는 서울반도체는 물론이고, 전자업종 방사선(엑스레이) 설비 사용실태를 철저히 조사하여 하루빨리 적지 않은 방사선피폭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둘째, 서울반도체에서 4월에 림프종(혈액암)으로 무고한 노동자가 사망했으며, 이번에 방사선 피폭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반복적인 사고에도 불구하고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는 작업장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경제지를 통해 유포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오로지 면피만을 위한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를 엄하게 처벌하고 행정적으로도 제재하여야 합니다.
셋째, 다시는.. 다시는 이 땅에서 일하다가 다치고 죽는 아들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누군가에겐 딸 혹은 아들인 근로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도체 국산화를 서두르려 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서울반도체를 압수수색하고 방사선 사업현장의 근로자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평생 피폭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장애를 겪으며 살아가야 할 제 아들을 보호해주세요.
이에 청원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정부는 서울반도체는 물론이고, 전자업종 방사선(엑스레이) 설비 사용실태를 철저히 조사하여 하루빨리 적지 않은 방사선피폭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둘째, 서울반도체에서 4월에 림프종(혈액암)으로 무고한 노동자가 사망했으며, 이번에 방사선 피폭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반복적인 사고에도 불구하고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는 작업장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경제지를 통해 유포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오로지 면피만을 위한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서울반도체 대표이사를 엄하게 처벌하고 행정적으로도 제재하여야 합니다.
셋째, 다시는.. 다시는 이 땅에서 일하다가 다치고 죽는 아들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