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문제가 처음 알려지고, 반올림을 결성한 수원에서 도보행진을 합니다.
삼성 반도체노동자 79명의 사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79명이 방진복을 입고, 직업병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수원 중앙문 앞에서 수원역까지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삼성이 있는 수원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아픔과 현실을 알리며, 삼성의 책임을 묻기 위한 행동입니다.
3월 3일 도보 행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
* 3월 3일 저녁 6시 수원역에서 문화제 * 3월 6일 저녁7시 황유미 10주기 및 삼성전자 직업병 사망 노동자 추모제 (강남역 삼성 본관 앞) |
삼성 직업병 문제가 처음 알려지고, 반올림을 결성한 수원에서 도보행진을 합니다.
삼성 반도체노동자 79명의 사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79명이 방진복을 입고, 직업병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수원 중앙문 앞에서 수원역까지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삼성이 있는 수원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아픔과 현실을 알리며, 삼성의 책임을 묻기 위한 행동입니다.
3월 3일 도보 행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
* 3월 3일 저녁 6시 수원역에서 문화제
* 3월 6일 저녁7시 황유미 10주기 및 삼성전자 직업병 사망 노동자 추모제 (강남역 삼성 본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