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15일까지 방콕에서 굿일렉닉스, 아시아산재피해자네트워크, 정의로운 전환, 유엔기업과인권포럼이 연속으로 열립니다.
9월 3일 열린 굿일렉트로닉스 GE Network - ICRT 전략회의 프로그램 “전자산업에서 공동의 힘을 키우기: 노동자 권리, 환경정의, 책임 있는 공급망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태국 방콕미팅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에서 반도체 전자산업 활동가 40여명이 모여 최근 전세계 관심사인 AI 와 팍스 실리카로 인한 각 국가의 상황과 대응전략을 같이 논의했습니다. 반올림은 반도체 산업의 확장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를 나누고, 919 기후정의행진을 위해 준비한 “메가클러스터, 속도보다는 생명”이라는 스티커를 미리 나누었습니다.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EOV)에 참여했습니다. ANROEV는 2년마다 전체회의가 열리는데, 아시아 15여개국에서 산업보건 및 환경보건 관련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 피해자, 전문가들이 모여 노동자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동안전 및 환경보건에 관한 사회문제에 대해 각국가의 경험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노동안전 및 환경보건 국제네트워크입니다.

이번회의에는태국,한국,대만,홍콩,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네팔,방글라데시,인도,파키스탄,몰디브,스리랑카 등 15여개국의 아시아 나라들과 캐나다 미국 영국 등에서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5명이 참여했는데, 산업보건분야에서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과 아시아모니터리소스센터AMRC 그리고 환경보건분야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참여했습니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 2026년 9월1일 인도 현지에서 열린 워크숍 및 태국 방콕회의에 대한 안내 보도자료를 아래 클릭하세요
https://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2&wr_id=1386
행사 시작에 앞서 홍수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활동가로 뜨겁게 투쟁한 아포레옹을 추모하였습니다.
안로브 미팅은 “노동안전보건과 민주주의(OEHS and Democracy)”라는 세션으로 시작했습니다. 노동안전보건(OEHS)을 결사의 자유, 단체교섭권, 법·제도 개혁, 억압과 불의, 착취적인 자본에 맞서는 투쟁과 같은 더 넓은 사회적 투쟁과 연결함으로써, 안로브가 아시아의 민주주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인도, 대만,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 홍콩의 풀뿌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추고 조직된 피해자 그룹, 노동현장, 지역사회가 펼치는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Grab 플랫폼 노동자의 피해 증언과 인도참사피해자도 증언과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반올림은 안로브(ANROEV) “전자산업 — 노동권과 화학물질 안전(Electronics — Rights & Chemical Safety)” 세션에서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의 권리와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과 화학물질정보를 알리는 앱개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대만TAVOI 는 RCA 사례부터 TSMC 까지, 인도네시아 FSPMI 는 배터리 재료 니켈 공장의 현황, 방글라데시 ESDO 단체는 전자폐기물 현황과 위험성,국제규범을 만들어가는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한국, 방글라데시의 사례를 다뤘습니다.


세션8 입법 개혁과 책임성(Legislative Reforms & Accountability) 에서는 기업의 노동안전보건(OSH) 위반을 형사처벌할 수 있는 법·제도적 행동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김용균재단 김미숙 이사장이 김용균 님의 사망과 산재법 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익찬 변호사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정과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입법 및 법·제도 개선 캠페인을 소개했습니다.


9월 7일부터는 정의로운 전환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위험은 공장안 노동자들의 건강을 넘어 공장 밖 지역, 환경, 기후위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 공유하겠습니다.

9월 3일부터 15일까지 방콕에서 굿일렉닉스, 아시아산재피해자네트워크, 정의로운 전환, 유엔기업과인권포럼이 연속으로 열립니다.
9월 3일 열린 굿일렉트로닉스 GE Network - ICRT 전략회의 프로그램 “전자산업에서 공동의 힘을 키우기: 노동자 권리, 환경정의, 책임 있는 공급망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태국 방콕미팅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에서 반도체 전자산업 활동가 40여명이 모여 최근 전세계 관심사인 AI 와 팍스 실리카로 인한 각 국가의 상황과 대응전략을 같이 논의했습니다. 반올림은 반도체 산업의 확장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를 나누고, 919 기후정의행진을 위해 준비한 “메가클러스터, 속도보다는 생명”이라는 스티커를 미리 나누었습니다.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EOV)에 참여했습니다. ANROEV는 2년마다 전체회의가 열리는데, 아시아 15여개국에서 산업보건 및 환경보건 관련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 피해자, 전문가들이 모여 노동자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동안전 및 환경보건에 관한 사회문제에 대해 각국가의 경험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노동안전 및 환경보건 국제네트워크입니다.
이번회의에는태국,한국,대만,홍콩,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네팔,방글라데시,인도,파키스탄,몰디브,스리랑카 등 15여개국의 아시아 나라들과 캐나다 미국 영국 등에서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5명이 참여했는데, 산업보건분야에서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과 아시아모니터리소스센터AMRC 그리고 환경보건분야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참여했습니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 2026년 9월1일 인도 현지에서 열린 워크숍 및 태국 방콕회의에 대한 안내 보도자료를 아래 클릭하세요
https://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2&wr_id=1386
행사 시작에 앞서 홍수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활동가로 뜨겁게 투쟁한 아포레옹을 추모하였습니다.
안로브 미팅은 “노동안전보건과 민주주의(OEHS and Democracy)”라는 세션으로 시작했습니다. 노동안전보건(OEHS)을 결사의 자유, 단체교섭권, 법·제도 개혁, 억압과 불의, 착취적인 자본에 맞서는 투쟁과 같은 더 넓은 사회적 투쟁과 연결함으로써, 안로브가 아시아의 민주주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인도, 대만,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 홍콩의 풀뿌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추고 조직된 피해자 그룹, 노동현장, 지역사회가 펼치는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Grab 플랫폼 노동자의 피해 증언과 인도참사피해자도 증언과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반올림은 안로브(ANROEV) “전자산업 — 노동권과 화학물질 안전(Electronics — Rights & Chemical Safety)” 세션에서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의 권리와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과 화학물질정보를 알리는 앱개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대만TAVOI 는 RCA 사례부터 TSMC 까지, 인도네시아 FSPMI 는 배터리 재료 니켈 공장의 현황, 방글라데시 ESDO 단체는 전자폐기물 현황과 위험성,국제규범을 만들어가는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한국, 방글라데시의 사례를 다뤘습니다.
세션8 입법 개혁과 책임성(Legislative Reforms & Accountability) 에서는 기업의 노동안전보건(OSH) 위반을 형사처벌할 수 있는 법·제도적 행동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김용균재단 김미숙 이사장이 김용균 님의 사망과 산재법 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익찬 변호사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정과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입법 및 법·제도 개선 캠페인을 소개했습니다.
9월 7일부터는 정의로운 전환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위험은 공장안 노동자들의 건강을 넘어 공장 밖 지역, 환경, 기후위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