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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삼성반도체 불산누출 사고 은폐, 삼성 규탄 기자회견 (1.30.수. 11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정문)
2014.11.13 14:25 112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 반 올 림

전자우편 : sharps@hanmail.net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samsunglabor

수 신

제 언론사 사회부

발 신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제 목

[기자회견 취재요청]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불산누출 사고 은폐로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삼성 규탄 기자회견 (1.30.수. 11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정문앞)

일 자

2013. 1. 30.

담 당

장안석 010 - 9002- 8563, 다산인권센터 안은정 010 - 5608 -0288

1. 삼성 반도체 불산 누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박00씨의 명복을 빕니다.

2. 1월 27일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총 두 차례에 걸쳐 불산이 누출 된 사고로 이 사고로 인해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박00씨는 목숨을 잃고, 함께 일하던 4명의 노동자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3. 천금같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고, 다친 것도 안타까운 상황일 것인데, 삼성은 불산 누출 사고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고 하려 했습니다. 1차 누출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즉각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비닐로 덮어 놓은 것이 삼성전자가 한 안전조치의 전부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 라인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5명의 사상자를 내는 처참한 인재를 만들어냈습니다.

4.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재 발생시 산재 발생보고의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재해사실을 숨긴 채 사건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박00님이 한강성심병원에서 죽어간 28일 2시경 까지도 정부와 당국은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죽음은 삼성이 재해를 은폐시키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인재이며, 삼성전자의 비인간적 태도가 빚은 타살입니다.

5. 이런 삼성의 태도에 분노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월 30일 오전 11시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앞에서 불산누출 사고를 은폐하는 삼성에 책임을 묻고, 사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 반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