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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삼성전자는 직업병 피해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2014.11.13 23:44 77

[반올림 취재요청]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제 목 [취재요청]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삼성전자는 직업병 피해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일시, 장소 : 2. 19. () 11, 서초동 삼성본사앞

문 의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010-8799-1302, 임자운 010-6508-0320

이메일 sharps@hanmail.net 반올림카페 http://cafe.daum.net/samsunglabor

사무실 전화 02-3496-5067

1. 219일 기자회견 취재를 요청합니다.

2. 삼성반도체 백혈병 문제를 다룬 영화 <또하나의약속>이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만들어지고 현재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더 많은 대중이 진실을 알게 되고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삼성측은 직업병 피해자들의 요구를 들은 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지난 7년간 1인 시위 및 집회 등 무수히 많은 행동들을 해왔지만 삼성은 개별적인 회유에만 골몰할 뿐 그 어떠한 책임 있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왔습니다.

3. 지난해 12, 삼성전자 측과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첫 교섭이 어렵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삼성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교섭은 파행에 이르렀고 현재까지도 교섭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삼성전자가 노동자들의 직업병 문제에 대하여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피해가족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뭉쳐 싸워온 단체인 반올림을 교섭의 주체로 인정하고 공개사과, 보상, 재발방지 대책대하여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반올림 활동가들에게 위임장 지참을 요구하며 결국 교섭단을 집단이 아닌 피해가족 개개인들로 파편화 시키려는 삼성의 태도는 지난 7년간 피해자들을 개별적으로 회유해 온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첨부자료 참고 : 반올림 교섭요구안 및 12월 기자회견자료, 20141월 황상기 기고글)

5. 이에 반올림은 황유미씨 유족 황상기 님을 비롯해 직업병 피해자가족들과 함께 219일 오전11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삼성의 성실교섭 촉구,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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