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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뉴스레터 #1
2015.01.03 20:00 228

반올림 카페

#1
2013.8.15

반올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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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은 2007년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전자산업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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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여름공동행동 <첫째날>

집단산재신청 기자회견

- “삼성 반도체·LCD 노동자, 집단 산재신청 기자회견”&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노동자故황민웅 님 8주기 추모제와 삼성규탄집회”

반올림은 7월 23일(화) 오전11시 “삼성 반도체·LCD 노동자, 집단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집단 산재신청은 2008년 이래 다섯 번째로 반올림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반도체와 LCD노동자의 뇌종양 발병 위험에 대한 역학조사 실시”할 것과 “신속히 산업재해 인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30대 여성의 불임, 유방암, 폐암, 갑상선 암 등을 주로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집단산재신청의 특징입니다. 집단산재신청자 10명 중의 한 명인 박00 님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같이 일했던 동료 중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본인처럼 아프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라고 말했습니다. 박00 님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3라인 엔드팹(3라인 2층 마무리 팹공정)에서 일했고 현재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백혈병 사망자 고 이숙영님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폐암으로 산재신청을 한 20대 여성의 가족도 마음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기자회견장에 함께 섰습니다. 반올림 활동가, 반올림을 지원하는 노무사 모임인 ‘반지모’, 반도체 피해 가족들이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10 명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에 집단산재신청을 넣었습니다.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 노동권 실태 토론회

8월 7일(수) 노동자운동연구소 국제민주연대, 전국금속노동조합,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 공동 주최로 토론회를 열어 전자산업 하청노동권의 실태를 다뤘다.

첫 발제로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공유정옥이 국내 삼성 하청업체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사례로 들었다. 산성 반도체 납품업체 QTS에서 일하다가 유방암에 걸린 김*순 씨(1955년), 김*정씨(1963년 생)을 소개했다. 그들은 고유해성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공정이지만, 삼성 제품의 보안을 위해 창문을 여는 것이 금지되었고, 야간근무와 휴일근무도 잦았다. 최근 두 명의 노동자가 과로로 사망한 삼성전자 납품업체 아모텍 역시 12시간 맞교대와 상습적인 휴일근무로 노동권은 무시되기 일쑤였다. “그간 삼성 백혈병 사망 노동자의 산재를 인정받기 위한 반올림의 싸움이 지난했던 것처럼, 전자산업 하청노동자의 건강권을 향한 노력도 단시일 내에 성과를 내기 힘들 것”이라며 “그래도 아모텍처럼 독립적인 사업장이고 지역 연대가 가능할 경우 작게라도 변화가능하다는 점이 희망”이라고 말했다.

전자산업 하청 토론회

[기자회견]안전대책 3류 기업 삼성을 규탄 한다

기자회견

[민주노총 기자회견문]불산 사고, 물탱크 사고, 직업병 다발,안전대책 3류 기업 삼성을 규탄 한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연속적인 불산 누출 사고에 이어 울산 삼성 정밀화학에서 1,400톤의 물탱크가 파손되어 20대 청년 노동자등 3명의 노동자 사망을 포함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가 또 다시 발생했다.

올해 들어 울산 사고를 포함하여 언론에 보도된 삼성 계열사의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29명의 노동자가 죽거나 다쳤다. 경기도부터 울산까지, 불산부터 물 폭탄까지 글로벌 기업  삼성에서 하청 비정규 노동자의 어처구니 없는 산재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사고 과정에서 드러난 삼성의 행태는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불산이 누출되어도 작업자 대피는커녕 장시간 방치했고, 대형 송풍기로 불산을 외부로 배출시키고도 사고은폐에 급급했던 삼성. 이러한 행태는 울산에서도 그대로 반복되었다. 누수 발생 사실을 알고도 작업자 대피 없이 작업을 강행하다, 인근 노동자는 그야말로 물벼락을 맞아 사망했으며 현재도 중상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고 있다.

영화<또하나의 가족>에서 온 편지

영화 홈페이지

연일 기록적인 더위 가운데 아직도 뜨겁게 만들어 가고 있는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처음 이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너무 무모한 것 아니냐고도 했고요, 그래서 무모하게(^^) 거리로, 인터넷으로 나아가 제작비를 구하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이제는 촬영과 편집까지 다 마쳤습니다. 현재는 음악과 효과를 덧입히는 등의 후반 작업을 무사히, 그리고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만원이라도 투자 하겠다고 연락하시면 밤이고 낮이고 달려 가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무관심은 만만치 않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식 덕분에 여기까지는 왔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 중간보고 영상 바로 보기 http://youtu.be/l_VVBTolgpQ ]

이제 개봉이나 할 수 있겠냐는 말에도 같은 대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극장에 걸리는 그 날까지 힘을 모아 주세요. 주위에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생산 현장에서 건강을 잃는 것은 반도체 노동자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고, 억울하게 딸을 잃은 가족의 애끓는 마음도 남의 일은 아닙니다. 그 마음이 이 영화의 감독 마음에 와 닿고, 영화를 함께 만든 수십명의 스태프들에게도 가 닿았습니다. 올 가을 더 많은 이의 가슴에 가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제작두레를 알려 주세요. 일터와 SNS에서 <또 하나의 가족>을 공유해 주세요. 부끄럽지 않은,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습니다.  

반달공동행동 일정

반달공동행동

<부산,울산,수원에 반달이 뜬다>

*부산 반달
일시 : 8월19일(월) 오후 5시 30분-7시 30분
프로그램 : 선전전
장소 : 부산 시내
참여 : 반올림,부산 반올림,서울대 산소통

* 울산 반달
일시 : 8월 20일(화) 오후4시 -7시
프로그램 : 선전전
장소 : 울산 시내
참여 : 반올림,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

* 수원 반달
일시 : 8월 28일 (수) 하루종일
프로그램 : 삼성전자 정문 앞 찾아가는 점심 콘서트 및 선전전, 촛불문화제
참여 : 삼섬노동권인권지킴이,반올림,지역단체

반올림 책&영화

사람냄새

<사람냄새>

저자 : 김수박 지음
출판사 : 보리
장르 : 만화
정가 : 12,000원
내용 :삼성반도체 백혈병 노동자들의 비밀! 딸을 잃은 아버지 황상기 씨의 이야기

보도자료

<탐욕의 제국>상영

일시 : 2013.08.24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청계광장
감독 : 홍리경
장르 : 다큐멘터리
내용 : <탐욕의 제국>은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우)156-814 서울시 동작구 사당2동 64-140
Tel : 02-3496-5067, Fax : 02-324-8632, E-mail : sharps@hanmail.net
cafe.daum.net/samsunglabor 영문블로그 stopsamsung.wordpress.co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43901-04-206831(예금주 :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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