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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뉴스레터 #9
2015.01.03 20:31 150
반올림 카페

#9
2013.12.15

반올림 카페
CMS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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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은 2007년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전자산업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CMS 정기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 희망이체일(5일,25일 중 선택)을 적어서 이메일 sharps@hanmail.net이나 팩스 02)324-8632로 보내주시면 됩니다.이 글을 누르셔서 후원회원 가입서를 내려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CMS 후원회원께는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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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대책마련을 위한 '교섭' 돌입 알리는 기자회견

반올림은 9일(월), 오전 11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 직업병 대책마련을 위한 '교섭'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반올림은 12월 18일(수) 삼성전자와 기흥공장에서 삼성반도체 노동자의 직업병 문제에 대한 사과, 보상, 재발방지대책 세 가지 안건으로 본격적인 교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요구안은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반올림 활동가 공유정옥은 본 교섭은 지난 6년의 싸움이 집약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교섭, 책임 있는 교섭, 투명한 교섭, 실천하는 교섭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실 있는 교섭"은 사과와 보상의 대상에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를 포함하여 삼성전자에서 일해온 모든 노동자들을 포괄하고, 재발방치대책에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사후 대책뿐만 아니라 현재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사전 예방 대책까지를 포함하겠다는 것이다.

12월 18일(수) 삼성 직업병 대책마련을 위한 본 교섭에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 노동자 故 황유미님의 부친 황상기씨를 비롯한 피해자 가족들과 반올림 활동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반올림이 현재까지 제보 받은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의 수는 138명(56명 사망)에 이른다.

또 하나의 가족들이 또 하나의 약속을 위해 만든 영화!

15일 <또하나의 가족> 시사회가 열린 평화의 전당, 수천명이 모여 영화를 함께 봤습니다. 영화시사회의 감동을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기로 대신합니다.

@poossinique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에서. 영화의 실제 모델인 황상기 아버님과 제작자 윤기호 PD와.영화 잘 만들었다. 꼭 천만 들어야하는 영화. 개봉하면 모두가 꼭 보길. 내내 엉엉 울면서 봤다.

@woodyh98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무대 인사 중. 감독님 첫 마디가 "안녕들 하십니까" 입니다. 윤기호 PD는 제작두레 진행 중이라며 "아직 배가 고프다"라고. 박성일 PD는 "황상기 아버님이 많이들 보게 해 달라고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kwonhyoeun 두레참여로 본,"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처음부터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 없었다,마지막 배우들의 무대인사,제작의 시작해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참여해준 배우들에게 뭔지 모르게 감사하네 

영화를 보고 많이 울긴 했지만 지금 즐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 황유미님을 비롯 반도체 노동자들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고 함께 슬퍼하며 반올림의 활약을 응원하고 후원한다고 생각하니 ... 영화를 보고 감상에 젖은 약정은 아닙니다. 언젠가 보았던 고 황유미님 기사를 보고 안타까워는 했지만 마음만은 애도를 했지만 이렇게 후원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영화도 감동이었고 이런 기회도 갖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

"삼성을 바꾸자”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출범

"삼성을 바꾸자, 삶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삼성의 무노조 경영에 반대하며 노동 인권 보호를 외치고 나선 ‘삼성노동인권지킴이(삼성인권지킴이)’가 출범했다. 이들은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삼성 노동인권선언문을 발표했다.

출범식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 성당에서 진행됐다. 출범식이 열린 대강당은 2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고 황유미씨의 부친 황상기씨(59), 전순옥 민주통합당 의원,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과 지난 7월 출범한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은 “무노조 경영을 일삼아 온 삼성에서 노동자들의 삶, 일상, 그들의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강정 해군기지에도, 밀양 송전탑에서도, 영주댐 공사장에도 삼성이 있지만 국회에선 ‘대선불복’처럼 삼성을 언급하는 것이 금기시 돼 있다”면서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그 금기를 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글을 누르시면 <경향신문> 기사 전문으로 넘어갑니다.

반올림에서 알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함께보내요!

<먼지없는 방> 김성희 만화가

안녕들하십니까. 우리는 곧 죽을 듯 절망스럽고 분통이 터져, 이대로는 괜찮치않다고 삶을 바꾸겠다고 자기를 던져 말하는 분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외롭습니다. 삼성서비스지회 수리기사 최종범은 별이의 아빠입니다. 별이가 아빠의 부재를 생각할 수 있을때 그 외로움과 슬픔만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먼 미래의 그때까지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무력합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 아니 딱 몇 일의 일만이라도 별이에게 마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별이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종이에 그린 카드도 좋고, 삼성캘럭시노트로 그린 카드도 좋습니다. 여기로 만드신 카드를 올려주세요. 별이와 별이의 삼촌들이 되어주신 삼성서비스지회 노동자 삼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요. 함께 해요! 

#글을 누르시면, 김성희 만화가의 페이스북으로 연결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와 본교섭 첫날(18일),반올림 요구안 발표 및 결의를 밝히는 기자회견

- 일시: 12월 18일 (수) 오후1시 
- 장소: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 정문 앞 

지난 9일 삼성본관앞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반올림은 삼성전자와 백혈병, 암 등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개사과>, <보상>,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12월 18일부터 삼성전자측과 본 교섭에 들어갑니다.반올림은 18일(수) 오후3시 첫 본교섭에 앞서, '사과, 보상, 재발방지대책’에 대한 11가지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담긴 반올림의 교섭 요구안을 발표하고 교섭에 들어가기전 결의를 밝히고 삼성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려 합니다.

<또 하나의 약속> 상영&한혜경 씨 판결

<또하나의 약속> 상영

[일시]12월 21일(토) 18시
[장소]이대 후문 '필름포럼'
[내용]영화상영 후 김태윤 감독과 이종란 활동가와의 대화시간이 있습니다. 영화는 무료이며 전화로 예약하시면됩니다.02)395-0720

한혜경 재판 1심 선고 예정

[일시]12월 27(금)14시 10분
[장소]서울행정법원 B219
[내용]한혜경 씨 판결은 뇌종양에 대한 첫 판결이자 반올림과 함께 2009년부터 싸워온 직업병 피해 당사자의 첫 법정 판결입니다. 응원바랍니다.

(우)156-814 서울시 동작구 사당2동 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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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043901-04-206831(예금주 : 반올림)